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황금기사 가로 (문단 편집) == 무구 및 장비 == * 마계검 - 가로[* 한자로는 아랑으로 읽지만, [[차자 표기]]를 쓴다. 이유는 가로는 牙狼의 일본어 음독이 아닌 독립된 마계어다. 아랑검으로 쓰려면 극 중 인물들이 ガロウ로 읽어야 한다.]검(牙狼剣): 소울메탈로 만들어진 장검. 사용자가 갑옷을 전개하면 황금의 대검으로 변화한다.[* 검만 대검으로 변화시키는 것도 가능하다.] 마도마 고우텐이 발길질로 생기는 파동을 검에 받으면 거대화되어 '아랑참마검(牙狼斬馬剣)'으로 변화한다. 백야의 마수와 마계섬기에서는 여기서 한층 더 거대화시켜 사용하기도 하였다. [[도가이 류우가]]는 GOLD STORM에서 검집에서 표창으로 날릴 수도 있는 작은 칼날이 전개되는 기믹을 추가하여 다채롭게 사용한다. 외전 아수라에서의 주인공인 [[고키]]는 통상 시의 가로검보다 날이 넓은 [[대검]] 형태로 되어 있다.[* 대신 정식 설정이 아닌 [[사에지마 라이가]]의 어머니인 [[미츠키 카오루]]의 그림책의 캐릭터로써의 설정.] * 마도륜(魔導輪) - [[자르바]] * 마도화(魔導火): 마계기사, 법사가 사용하는 마계의 불꽃의 총칭. 마계기사는 지포라이터의 형상을 한 마도구에 담고 다닌다. 보통 녹색 불꽃을 띄나,[* 마도화의 불빛은 마계기사에 따라서 달라진다. 코우가와 라이가는 녹색, 레이는 청색이며, 츠바사가 사용했을 때는 백색(에 가까운 보라색)이였다. 키바의 불꽃은 진홍색. 3기에서의 마계기사 3인방의 불빛색은, 류우가는 그대로 녹색, 아그리는 청색, 타케루는 적색의 불빛을 사용했다.] 호러가 이 불빛을 보면 눈동자에 마계문자가 떠오른다. 그리고 여기에서 나오는 불꽃을 강화하여 무기의 공격에 실을 수도 있다. 이를 열화염장이라고 하는데, 어느정도 실력이 있는 기사라면 열화염장을 자유롭게 사용한다. 여담으로 이 불은 평범한 인간이 사용하려 했다가는 삽시간에 전신을 태워버린다고 한다.[* 1기 HP에서 발췌.] 작중에서 보여주는 기능으로는 지령서의 해독과 호라의 탐색, 열화염장의 촉매, 그리고 상처 치료[* 마계법사들은 마도필에 붙인 뒤에 사용하지만 마도필을 다루지 못하는 마계기사는 리바트라의 시간이라는 약을 마신 뒤 사용한다.]다. * [[마도마]](魔導馬)[* 1기 공식 HP에는 마계수(魔戒獸)라고 되어있다.] - 고우텐(轟天): 항목 참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